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새로운 전쟁이 발발할 경우 과거보다 더 파괴적인 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산 모하마디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이란 국방 전문 매체 데파프레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모하마디 대변인은 이란군이 "모든 군사 무기 분야에서 끊임없이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더욱 정확하고 파괴적이며 기술적으로 진보한 무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전쟁이 벌어진다면 우리의 무기는 과거와는 확실히 다를 것"이라며 "이러한 차이는 탄두의 세대 교체, 타격의 정확도, 미사일 사거리 등 모든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분쟁에 대해서는 후티의 역량이 계속 강화되고 있어 사우디 측이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