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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 국채 금리 반등에 동반 하락 마감

2026.08.21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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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 국채 금리 반등에 동반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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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이란 전쟁의 여파에 따른 세계 최대의 유통 업체인 월마트의 실적 부진으로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32% 하락한 52,759.21을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87% 내린 7,641.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 하락한 26,067.17을 가리켰습니다.


미국 소매 업계의 대표적 경기 지표로 꼽히는 월마트의 실적이 이란 전쟁 발 유가 상승으로 운송비와 영업비 부담이 크게 늘면서 부진했던 것이 증시에 약세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또 미국 재무부가 전날 중장기물 국채 바이백을 실행했지만, 하루 만에 국채 금리가 반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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