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서 규모 2 안팎의 약한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8시 50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21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서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해남에서는 지난 14일부터 규모 2 안팎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4일 규모 2.1을 시작으로 15일에는 규모 2.5, 16일에는 규모 2.2와 2.4의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취재기자|김민경
자막뉴스|류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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