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국민연금 기금 소진과 관련한 정부 부처 사이 혼선을 두고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오늘(21일) 연금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기획예산처는 2064년이면 기금이 고갈된다고 하고, 보건복지부는 2083년까지 걱정 안 해도 된다는데, 국민은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도 미래 세대가 납득할 수 있는 연금개혁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상황 자체가 2030세대에게는 직무 유기로 보일 거라며, 책임지고 정부 안을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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