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차기 총장 선거가 유홍림 현 총장을 비롯한 12명이 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서울대학교 총장추천위원회는 어제(21일) 교내 공지를 통해 제29대 총장 후보 대상자로 총 1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위가 다음 달 9일 예비 후보자 4명을 선정하면 교원·직원·학생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이 3명을 추천하고, 이사회가 투표로 당선자를 결정합니다.
현재까지 지원자로는 연임 도전에 나선 유홍림 현 총장을 비롯해 장판식 농생대 교수, 이재영 인문대 교수, 이준호 자연대 교수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김현철 국제대학원 교수와 이원우 법전원 교수, 이석재 인문대 교수와 최해천 공대 교수, 유재준 자연대 교수, 최만수 공대 명예교수, 강준호 사범대 교수, 차상균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명예교수 등이 지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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