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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노웅래에 사과해야...본인 사건부터 소명"

2026.08.22 오후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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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정치공작의 책임을 지고 노웅래 전 의원과 국민께 지난 과오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2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치 검찰 출신이자, 윤석열의 심복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 전 의원을 한순간에 범죄자로 취급한 그 날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여전히 불법 수집 증거로 무죄가 나온 거라고 반박하고 있다면서, 이는 불법수사를 자행한 검찰의 만행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법 꾸라지' 모습의 과거 한 의원 행태를 여전히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직을 유지하고 당당하게 의정활동을 하려면, 아이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은폐한 본인 사건부터 소명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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