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미국의 주가 아니면서도 혜택을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SNS를 통해 "캐나다는 미국의 주가 되지 않으면서도 주가 되는 데 따른 혜택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캐나다는 오랫동안 우리의 위대한 농민들에게 막대한 관세를 부과해왔다"며 "더는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지난 21일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후 처음으로 나온 공개적인 반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이후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언급해 캐나다 측의 강한 반발을 초래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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