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24일) 오전 9시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당협 위원장 직선제' 안건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이달 말 임기 종료를 앞둔 전국 254곳 당협 위원장의 재선출 과정에서 책임당원이 위원장을 투표로 직접 뽑는 방식을 추진해왔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계속 미룰 사항은 아니라며 이번 최고위에서 충분한 논의 끝에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당내 의원총회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협 위원장 전면 재선출 방침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있어 결론을 미룰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