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할 선관위 특검 이태한 특별검사가 서울 서초동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나섰습니다.
선관위 특검은 서울 서초동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해 오늘(24일) 오후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특검법에 따라 특검팀은 특검보 5명과 특별수사관 70명,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꾸려질 수 있습니다.
특검보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변호사 출신 파견 수사관 일부는 확보된 거로 파악됐습니다.
또 특검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은 다음 달 초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관위 특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및 부정 채용 등 12가지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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