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급 마리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솔리스트 마리아 호레바가 8년 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호레바는 오늘(24일) 서울국제발레축제 기자간담회에서 2018년 마린스키 발레단 투어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호레바는 축제에서 볼쇼이 발레단 솔리스트 마카르 미할킨과 함께 현대 듀엣 작품 '클로저' (Closure)와 클래식 명작 '돈키호테'의 2인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민철에 대해서는 기술은 물론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파트너와의 호흡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무용수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앞서 한국의 학생들을 상대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며, 한국 발레의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