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제주 실종 여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경찰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경찰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가르는 마지막 시험대에 서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허위 종결의 전모는 물론 지휘·감독 책임까지 낱낱이 밝혀 관련자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대한 국민 불안과 불신으로 번지게 두지 않겠다며, 경찰 조직의 전면적 쇄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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