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정부와 함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오늘(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커지지 않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이틀 전 고위당정협의에서 뜻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주택법과 공공주택특별법 처리에 이어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기 위한 도시주거환경정비법과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 처리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울의 500세대 이하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고, 이주비 대출 지원 확대와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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