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축구와 역기, 권투 등 14개 종목 1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고철호 북한 올림픽위원회 서기장은 오늘 재일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과거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8개 종목, 185명의 선수단을 등록해 금메달 11개 등 모두 39개의 메달을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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