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보병사단은 대전 서구 둔산 공동구 일대에서 군과 경찰, 소방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 중요시설 통합 방호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청원경찰을 공격한 뒤 폭발물을 설치하고, 지하 공동구로 도주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군과 경찰 등 48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군은 관계 기관과 서로 협력해 통합 방호작전 능력을 키우는 유익한 계기가 되었다며 적의 도발로부터 대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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