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반도체주 반등과 미 국채 금리 하락세 속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3% 오른 53,577.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32% 상승한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66% 오른 26,151.30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메타는 각각 2.19%, 1.97% 올랐고 반도체 업체인 인텔과 마이크론, AMD도 각각 0.25%, 2.48%, 4.91%씩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43% 내린 5.156%였고, 10년물 금리는 4.619%로 1.81%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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