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어린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는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전송한 4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중랑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6살 아들의 배에 흉기를 대고 공격하려는 듯한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아들은 잠들어 있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임시 조치 1호, 2호를 신청해 A 씨로부터 아이를 분리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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