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캠프킴을 비롯해 용산공원 주변 부지의 공원과 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을 오늘(26일) 본회의에 올리지 않고 정기국회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 본회의 상정 안건을 협의하며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과 국토부 장관의 회동 결과와 함께 이후 논의 상황을 보면서 해당 법안과 관련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본회의에는 비쟁점 법안 30여 건이 올라가는 가운데,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도 마지막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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