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의 황금시대'를 사명으로 하는 외연 확장 구상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7일) 인천 영종구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1박 2일 의원 워크숍에서, 민주당은 민주진보개혁세력 전체를 끌어안고 연대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통적 지지 기반에 더해 중도·보수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면서, 구조적 다수가 되면 재집권과 정권 재창출의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동안 성공했던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1O개 당 혁신특별기구 '메가 텐'을 가동했다며, 의원 모두가 치열하게 일해야 2년 뒤 총선에서 해볼 가능성이 생긴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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