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대타로 출전해 팀 공격의 물꼬를 트는 귀중한 볼넷을 얻어냈습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몸에 맞은 공 여파로 이틀째 선발에서 빠졌다가 2 대 1로 앞선 8회 말 대타로 출전했습니다.
이정후는 10구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볼넷 출루 이후 8회에만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애리조나를 6대1로 물리쳤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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