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휩쓴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3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3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네팔 당국은 오늘 사망자가 62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중국 티베트 자치구 사망자 7명을 합하면 전체 사망자는 633명에 이릅니다.
또 네팔 쪽의 실종자가 2천4백여 명으로 늘면서 전체 실종자 수도 3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현지에선 수색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당국간 통신이 복구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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