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 19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2026.09.01 오전 07:22
이미지 확대 보기
미 국채 10년물 금리, 19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AD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4.75%를 넘어서며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채 매도세는 전 구간으로 확산하면서 5년물 금리도 지난해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0.05%포인트 오른 5.26%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장중 고점을 찍으며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월말을 맞은 채권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에도 장기물 금리는 뚜렷한 하락 없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물가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단기물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페드 워치에서 연준이 다음 달 1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확률은 31일 기준 64.2%로, 일주일 전 41.4%에서 크게 뛰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8월 고용 지표와 다음 달 11일 소비자 물가 지수(CPI)도 변수로 꼽힙니다.

워시 의장 발언 이후 종합 금융 그룹인 바클레이즈와 소시에테 제네랄은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던 기존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3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