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네팔 정부, 우리 기업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조기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국무회의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에 대한 수색 작업이 어렵지만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가능하다면 구조 인력과 헬기 등 가용 장비의 추가 투입도 적극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2차 홍수 우려와 악천후 등으로 현지 사정이 매우 좋지 않은 만큼, 수색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실종자분들의 조속한 생환을 기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신속대응팀에 감사를 표하며,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서둘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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