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용주 "용혜인, 연착륙 위해 의원직 내려놔야...악화된 여론, 낙마 이유 될 수도"

2026.09.01 오후 12:25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용주 "용혜인, 연착륙 위해 의원직 내려놔야...악화된 여론, 낙마 이유 될 수도"
AD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8월 31일 (월)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서용주 맥 정치연구소장, 조호제 조국혁신당 공보부국장,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저는 청와대 청문회 때 이 김승원 후보자보다 용혜인 후보자가 더 시끄러울 것 같긴 한데 일단 그 언론과 야당에서 문제 삼는 거는 어떤 겁니까? 전문성 문제입니까? 아니면 비례를 두 번 했다는 겁니까?

■ 강찬호 : 몽땅 다죠. 그러니까 의원으로서의 어떤 정당 의원으로 될 수 있는 의원이 된 근거 근거에 어떤 정당성 이게 아주 굉장히 약하고 그런 다음에 이분이 장관이 된 다음에도 비례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그 의도 그것도 굉장히 지금 국민의 반감을 사고 있고 또 그다음에 이분이 그동안 내 여러 가지 추진했던 각종 입법들 이게 국민의 통념하고는 동떨어진 게 굉장히 많아요. 동성애 관련이라든가 낙태 관련이라든가 또 보편 어떤 평등 이런 것들 때문에 굉장히 논란이 많고 특히 20-30대 남성들에게 굉장히 아주 반감을 많이 사는 여성 갈라치기 남녀 갈라치기 주의자 아니냐 물론 이건 주장에 따라서 이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지금 그래서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아 20-30대 남성은 이재명 정부가 포기했구나 어차피 우리 안 밀어줄 거니까 확실하게 갈라치겠다 이런 의도 아니냐 이런 식의 물론 저는 뭐 그거에 대해서 당연히 반박도 있으리라고 봅니다만 그런 주장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한 것 자체가 저는 굉장히 문제가 있고 둘째는 그렇다면 20-30대 여성들은 용혜인 어떤 장관 후보를 지지하느냐 그것도 지금은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 이분이 지금 여성 많은 젊은 여성들이 가장 지금 우려하고 있는 치안 불안 보안 수사권 폐지에 따른 치안 불안 그런데 이분은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완전 찬성 이런 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분은 그런 면에서 지금 젊은이들을 남녀를 불문하고 젊은이들 같은 또래 젊은이들로부터 환영을 못 받는 것 이런 것들이 다 지금 복합적으로 작용 된다고 보겠습니다.

◇ 이동형 : 그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장관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오늘 SNS에 본인이 밝힌 것 같아요. 자신이 사퇴를 하게 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 정당이 된다. 자기 혼자만의 결정할 일이 아니고 당직자도 있고 어쨌든 이게 원내 정당이기 때문에 1년에 꽤 많은 돈을 국고 보조금을 받잖아요. 그게 아마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면서 양해를 부탁드린다 그렇게 썼던 것 같아요.

□ 조호제 : 소수 정당의 당 이제 거의 유일한 국회의원으로서 그렇습니다

◇ 이동형 : 할 사람도 없고 지금 승계할 수가 없죠. 지금

□ 조호제 : 다른 당이 가져가죠. 그리고 제가 볼 때는 이제 용혜인 후보가 가장 뜨거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른 장관 후보자들은 어쩌면 용혜인 후보 덕분에 조용히 넘어가기엔...지금 모든 이제 시선이 용혜인 의원에게 가 있는데 그 용혜인 의원이 국회의원 비례를 두 번 했고 뭐 승계를 그 뭐냐 내려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고 이런 문제들은 뭐 충분히 지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다만 용혜인 의원이 가지고 있는 어떤 페미니스트적 그 어떤 성향 그 부분 때문에 욕하는 거는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왜냐하면 이재명 정부의 뉴라이트도 있었어요. 그 이병태라든지 그 친일 미화하고 그리고 이혜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윤어게인이었어요. 그러니까 반헌법적 발언을 하는 사람도 괜찮다고 하면서 페미니스트는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건 좀 그렇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 정도로 포용할 수 있다면 뭐 용혜인 의원 정도도 그러니까 사상적 문제라면 그 정도는 포용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동형 : 서용주 소장님 아까 모두에서 유시민 씨의 이야기에 좀 호응한 점도 있다라고

○ 서용주 : 저는 그렇게 좀 보고 있어요.

◇ 이동형 : 그 이해민 의원이 수석으로 들어간 거 그다음에 김경수 전 지사가 특보로 들어간 거 그다음에 용해인 의원도 어쨌든 원내 정당 또 소수 정당이잖아요.

○ 서용주 : 소수 정당인데

◇ 이동형 : 위치로 보면 왼쪽이잖아요.

○ 서용주 : 그렇죠.

◇ 이동형 : 왜 자꾸 중도 보수만 쓰냐 우리 쪽도 좀 써달라 그 용현 의원도 포함되는 겁니까?

○ 서용주 : 되죠.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저주의 말에 굉장히 품격 있게 인사로 응대를 했다.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는데 일단 뭐 이제 이해민 수석 내정자랑 김경수 특보 두 분 빼고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내정자만 평가를 하면 전문성은 충분히 저는 있다고 봐요. 그게 이제 뭐 입직 과정이 비례로 두 번 했다고 해서 좀 비난의 대상이 되기는 했으나 의정활동을 한 6년 동안 하면서 성소수자부터 해서 성평등 그다음에 젠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목소리를 냈고 저는 좀 선이 명확해요. 그래서 뭐 나름대로 내공은 있다. 다만 지금 문제되는 것들이 그거예요. 욕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니야 이거예요.

◇ 이동형 : 지금 우리 댓글에도 달리는데 의원직을 포기하든가 장관을 받지를 말든가 이런 댓글이 있어요.

○ 서용주 : 그게 제가 오늘 아침부터 얘기했던 건데 국민적인 눈높이에서 생각하시죠? 다 이제 정치 고관여를 떠나서 사람이라는 게 비례 두 번도 그렇게 하기도 힘든데 했어요. 그래서 일단은 소수 정당을 힘들게 끌어왔지만 이번에 장관이 됐네? 90년대생 여섯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젊은 청년 여성이 된다. 야 이거 괜찮은데 그런데 의원직을 관행대로 좀 포기하면 되는데 그건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유를 기본소득당이라는 그 정당이 본인이 의원직을 포기하면 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원외 정당으로 그거는 솔직히 좀 제가 너무 쉽게 얘기하면 그 용혜인 의원의 일이에요. 그건 선택은 용해원의 선택이지 그리고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기본소득당이 중요하면 장관직을 안 받거나 장관직을 통해서 이 정부에서 뭔가 역할을 하겠다면 좀 눈물을 머금고 원래 기본소득당의 구성원들을 설득해서 내가 이 소수 정당이지만 이 현 정부에서 뭔가 역할을 하겠다 이런 것들을 고민을 해야 되는데 고민하지 않고 그냥 아 좀 봐주세요. 저 우리 당도 지키고 싶고 장관도 하고 싶어요. 이게 이제 욕심이 너무 과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면 저는 이제 관행이 낙마 이유는 될 수 없지만 악화된 여론은 낙마 이유가 될 수 있다. 이거 저기 용혜인 의원이 잘 고민하셔야 됩니다.

◇ 이동형 : 그러니까 용혜인 의원이 초선이었을 때 그 유시민 작가가 극찬을 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대통령도 용혜인 의원이 초선을 열 때 칭찬한 적이 있고 그런데 비례를 두 번 하고 또 이런 일이 벌어지고 하다 보니까 파묘가 막 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공항에서 의전을 뭐 어떻게 그 내로남불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고 남편 경력 단절을 방송에서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보니까는 같은 당 소속 당직자예요.

○ 서용주 : 당직자의 월급을 받고 있죠.


◇ 이동형 : 그리고 이건 뭐냐 이러면서

○ 서용주 : 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본인이 첫 단추를 의원직을 내려놨으면 그런 문제가 안 나오죠. 저는 사실 우려스러운 것은 저는 범진보 진영의 기본 소수 정당의 의원이 그것도 90년대생의 젊은 여성 정치인이 전에 여성부 장관이 됐으면 좋겠어요. 부드럽게 조금 연착륙해서 그런데 본인이 하나의 의원직을 유지하려는 욕심 때문에 이 전체적인 이 중폭 내각에 대한 인사가 또 파탄이 나면 안타깝다 그런 의미에서 좀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들을 다시 한 번 고민 해야 한다.

(이하 중략)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3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