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뒷문으로 곰 한 마리가 마치 제집인 듯 슬금슬금 들어와 주방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쓰레기통을 뒤지다 통째로 가져가는데, 놀란 아빠가 큰 소리를 내자 알았다는 듯 집 밖으로 어슬렁어슬렁 나갑니다.
지난 7월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의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일.
아침 준비를 하던 가족들은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남의 집까지 들어와 아침을 해결하려던 곰, 대담함이 보통이 아닌 것 같죠.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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