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지 전 국립발레단 단장이 '대한민국발레축제' 신임 대표 겸 예술감독에 위촉됐습니다.
대한민국발레축제 추진단은 김주원 전 대표가 지난 8월 국립발레단장에 임명됨에 따라, 이사회 공식 의결을 거쳐 최태지 대표 겸 예술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지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입니다.
올해 제16회를 맞은 '대한민국발레축제'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사업으로 출범해 매년 5월 열리는 국내 대표 발레축제입니다.
최태지 신임 대표 겸 예술감독은 특히 대한민국발레축제를 출범시킨 주역으로서 한국 발레의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입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지도위원을 거쳐 1996~2001년, 2008~2013년 등 두 차례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지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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