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정책 집행의 원활한 동력을 위해 참모가 바뀐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일)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기자회견에서 정부 출범 1년이 지났으니 일하는 방향에 대한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 참모의 경우 평균적으로 일하는 기간이 1년 2개월∼1년 6개월가량이라며 사실상 어떤 참모가 바뀌어도 특별히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일각의 경질성 교체 해석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청와대는 아울러, 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인사를 추진하겠다며, 비서실장과 각 수석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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