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오늘 만찬을 갖고 부동산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오늘(1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고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여러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택공급과 정비사업 활성화에 대해 설명하고, "제도 개선이나 국회 차원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용산공원 본체 부지 내 주택공급 문제 등을 놓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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