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중북부 지방은 더위가 쉬어갔습니다. 맞습니다. 비구름이 하늘을 뒤덮으면서 연일 예년 기온을 밑돌았는데요. 하지만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29도로 다시 예년 수준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서 체감하는 더위는 이보다 더 조금 더하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남아있는 남부 지방은 대구가 32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3~4도가량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도에는 5~20mm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중북부와 전북 북서부, 경남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후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는 충청과 남부 곳곳에는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내륙은 구름만 많이 지나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
계절이 가을로 바뀌면서 낮의 길이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서 생체리듬이 망가질 수 있고요. 반대로 행복 호르몬의 분비가 줄면서 우울감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럴 때 다크초콜릿이나 연어를 먹으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고요, 호두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또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틈틈이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정수현. 김수현이었습니다.
YTN 김수현 (tngus9825@ytn.co.kr)
YTN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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