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육로 수색에도 구조 소식 없어...긴급구호대 곧 도착

2026.09.02 오전 08:56
AD
[앵커]
네팔 홍수로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수색 중인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군과 합동으로 지상 수색을 시작했지만 아직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네팔 정부 요청으로 급파한 우리 해외긴급구호대는 잠시 뒤 현지에 도착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신속대응팀이 어제는 어느 지역을 수색한 겁니까?

[기자]
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가운데 육로 수색을 벌이고 있는 지상팀은 어제 위어댐 주변을 중점적으로 수색했습니다.

위어댐은 이번 대홍수로 발전소 건설 현장들이 큰 피해를 입은 트리슐리강의 가장 상류에 있는데요.

실종된 우리 국민 가운데 1명이 있었을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입니다.

신속대응팀은 네팔 군과 함께 이곳 주변을 지상에서는 물론 드론과 헬기를 이용해 샅샅이 훑었지만, 기다리던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나마 다행인 건 그동안 네팔 당국이 헬기 이륙을 엄격하게 통제하면서 공중 수색에 난항을 겪어왔는데요.

우리가 가져간 드론 수색이 가능해지면서 공중 수색에도 활기를 띄고 있다는 겁니다.

정부는 오늘도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수색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우리 국민 8명이 있다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강 하류의 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 등도 수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네팔 정부 요청으로 급파된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는 잠시 뒤 우리 시간으로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네팔 현지에 도착합니다.

긴급구호대는 모두 44명으로 이 가운데 대부분인 37명이 구조 전문 소방관들입니다.


이들은 드론과 내시경 카메라 등 구조 전문 장비는 물론, 좁은 장소 수색을 위한 구조견 5마리도 데려갔습니다.

구호대는 일단 도착하는 대로 네팔 당국와 협의를 거친 뒤 수색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선기 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45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