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정수현입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는 공기가 선선합니다.
가을을 맞아서 서울숲 곳곳에서는 단풍과 열매, 억새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추천 정원 18선’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산책은 물론이고 가을밤에는 야외에서 영화를 즐기는 ‘정원극장’도 열립니다.
‘이웃집 토토로’와 ‘건축학개론’ 등 익숙한 영화들이 10월까지 이어지고요.
버스킹과 공연, 풀벌레와 야행성 곤충을 살펴보는 생태 체험도 마련됐습니다.
이 밖에도 곳곳에서 가을맞이 행사가 열리는 만큼 야외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내일도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8도, 대전 16도로 아침에는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과 전주 30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 아래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또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맑은 내륙과 달리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강원 북부 동해안은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동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서 모레까지 5~4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6도로 선선하겠고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8도, 대구는 29도까지 올라 예년기온을 1~3도 웃돌며 낮에는 제법 덥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대체로 맑겠고, 모레부터는 낮 더위도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 날씨였습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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