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및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서부서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8일) 오전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에서 송치된 부 경장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혐의와 관련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관련자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 경장은 30대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도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채, 전산망에 허위로 사건을 종결 처리하고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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