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배우자가 운영하과 자녀들이 다니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순이익이 절반 넘게 줄어들 때도 가족 급여는 매년 30%가량 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3년간 세금으로 배우자와 두 자녀가 월급 잔치를 벌였다면서 장애인에게 가야 할 복지 혜택은 그만큼 줄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해당 조합이 김 후보자의 지역구인 수원으로 이전하자마자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을 신청했다며, 법정적립금으로 적립해야 하는 협동조합 기본법을 위반해왔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주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이 아니었다면 이 같은 특혜가 불가능했을 거라며,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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