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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장관 되는 것 막겠다"...김민석 "철없는 관종" [이슈톺]

이슈톺 2026.09.08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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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승원 후보자는 어제 도어스테핑에서 청문회에 의혹을 계속 제기한 한동훈 의원이 증인으로 나와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한동훈 의원이 오늘 증인으로라도 나가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청문위원으로 나가고 싶은데 그게 안 되면 증인으로라도 나가겠다, 이런 입장인데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오케이할까요?

[박수영]
저는 안 받을 거라고 봅니다. 보신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 화력이 세고 공격력이 너무 좋지 않습니까? 가면 청문회장 자체가 한동훈 의원이 주도하는 이런 모양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서영교 위원장이 받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공격을 하게 되면.

[앵커]
후보자가 원해도요?

[박수영]
후보자가 원한다고 증인이 채택되는 것은 아니고 여야 간사 합의가 있고 위원장이 오케이를 해야 의결을 하게 되는 것인데 거기까지 가기 어렵지 않겠는가, 저는 이렇게 예상합니다.

[앵커]
민주당에서 요청하면 증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김영진]
저는 한동훈 의원이 국회가 한동훈 의원을 중심으로 돈다고 하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각 상임위에서 역할을 맡고 그 상임위에 해당된 장관 후보자들을 검증하는 그런 시스템과 체계를 운영해 왔는데 한동훈 의원은 제가 보기에는 국회가 한동훈 중심으로 돈다고 하는 착각에 빠져서 모든 것을 다 자기가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오만에 빠진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그게 전형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이번에 검찰을 망친, 검찰 특수부 검사들의 전형이 한동훈 의원을 통해서 나오는 것 같아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가 목적으로 하는 부분들을 하지만 결국은 수단과 방법이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했던 수사들이 지금 다 무죄로 나오는 거 아닙니까? 송영길, 윤관석, 이성만 등. 그런 사안들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도 되돌아보고 본인들이 했던 행위들에 대한 반면교사로 삼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지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나 이런 부분들도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고 저렇게 흥신소 직원처럼 카더라를 가지고 사진으로, 아니면 뭘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진행을 하고 한 얘기 계속 반복하지 말고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밝히는 게 필요하고 실제로 신약 로비가 식약처를 통해서 진행이 됐는지, 결과가 됐는지 이게 가장 핵심 아닙니까? 그 핵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주변부인 양 모 씨에 관한 사진이라든지 통화록이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신약 로비라고 하는 결과를 꿰맞추고 있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김강립 처장이나 이런 사람들도 신약에 관해서는 신청과 검증 과정들을 절차대로 진행을 했고, 그 문제에 관해서 본인 처장이 담당 과장한테 얘기할 때도 그것을 처리하라, 되게끔 하라. 이런 얘기는 전혀 없었다고 분명히 수사 과정에서 했고 11명의 검사를 통해서 한동훈 장관이 검사시절에 수사했는데 다 무죄로 나온 것 아닙니까. 그래서 결론은 기소유예 된 사건을 이렇게 되돌려놓고 조각을 맞추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청문회를 통해서 좀 확인해 봤으면 좋겠다,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공익적 민원이냐 아니냐 여부를 따지는 것에 대해서 양 씨와의 관계가 중요한 변수가 되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것이지 민주당에서 흥신소냐라고 비판을 하는데 그 부분을 언론이 또 집중적으로 캐는 부분은 또 그런 이유 때문 아니겠습니까?

[박수영]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 국정조사라든지 특검을 통해서 압수수색을 해야 김영진 의원님 말씀하신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나오는 것이고 그것을 무소속인 야당 의원한테 그 정도를 요구한다는 것은 무리한 얘기죠. 지금 제보받은 카카오톡 내용, 문자 내용 그리고 사진 이런 것만으로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입틀막하게 되면 야당 의원이 무슨 수로 압수수색을 해서 자료를 구하겠습니까? 그래서 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것이고, 차라리 진짜 서영교 위원장이 받아줘서 청문회를 꼭 하고 싶다면 거기서 한판 붙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서영교 위원장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궁금해지는데 어쨌든 여성 사업가, 양 모 씨를 어디서 만났고 어떤 관계냐, 이런 부분을 한동훈 의원은 계속해서 추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승원 후보자가 어제 법조인이 자주 가던 카페에서 만났다. 우연히 만난 사이다라고 했고요.

최재성 전 수석은 해외에 책을 보내는 봉사단체 활동으로 알게 됐고 2021년, 그러니까 이 민원이 전달됐던 그 시기죠, 그 시기 무렵에 용산역에서 우연히 만났다. 이렇게 해명을 한 상황입니다. 이러자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오빠들은 왜 매번 양 모 씨를 우연히 만나냐, 이렇게 반문을 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할 것이다. 제넨셀 관련 상의가 용산역에서 우연히 만나 갑자기 태어나올 수 있는 대화냐, 이 맥락을 놓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양 씨와의 관계에 있어서 김승원 후보자가 법조인들이 자주 가는 카페에서 만났다. 그러니까 굉장히 친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는데 그런 사이도 아닌데 양 씨의 민원을 들어서 식약처에 부탁을 했다는 게 납득이 안 가지 않느냐. 이런 의문도 있을 수 있거든요.

[김영진]
저는 객관적으로 김승원 장관 후보자가 그 문제에 관해서는 얘기를 한 것 같아요. 만났었고 그 얘기를 들어서 일반적인 민원 처리 절차에 의해서 식약처에 연락을 했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승인해 달라, 이런 부탁이 아니라 그건 시스템에 의해서 굴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스템에 태워서 확인한 정도의 과정이었다라고 제가 보기에는 김승원 지명자가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현재 상황은 그 과정 등에 관해서 2022년부터 11명의 검사들이 정확하게 조사를 했던 과정들 아니겠습니까? 식약처장도 조사했고 담당 과장도 조사했고 담당 사무관도 했고 김승원 후보자도 조사를 했고 양 모 씨도 조사를 했고. 다 조사해서 나온 결과에 따라서 기소유예 처분이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기소유예 처분의 결과를 보고 제가 보기에 지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삼류소설을 재창작하는 겁니다. 등장하는 사람들이 다시 또 엑스트라들이 나오잖아요. 실제로 현재 등장하고 있는 송영길, 최재성 의원은 사실 식약처 관련한 사항과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들인데 그냥 끼워넣기로 해서 삼류소설에 엑스트라로 여러 가지 막 중의 1막을 쓰는 거죠. 그런 방식으로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민주당과 민주당 의원들을 공격하는 소재로 장관 후보 검증을 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한동훈 의원이 본인의 지금 특수부 검사, 조작기소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렸던 그런 과거를 생각해 보면서 그렇게 의원 생활하면 안 된다.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검증하고 정책능력을 살펴보고 그렇게 얘기를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하게 실제로 사건의 본질과는 무관하게 송영길, 최재성 전 의원 등을 등장시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인격모독에 가까운 행위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 부분을 잠시 간략하게 여쭤볼게요. 그러니까 민주당에서의 기류가 이것은 공익적인 민원 전달이다라고 해명을 했잖아요. 그런데 여성 사업가 양 모 씨의 부탁을 받아서 한 것을 공익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건 민주당이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많은 질문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김영진]
저는 공익적인 사안이라고 하는 것 자체는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반 민원 처리 과정이었다고 봅니다. 국회의원들이 사실 해당 지역이나 아니면 연관된 사람들의 많은 얘기를 듣고 그에 따라서 합법적인 틀 내에서 사실은 민원을 제기하고 시스템에 태워서 보내거든요. 한마디로. 제가 보기에 그건 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부산북구에서 구포시장에 민원이 있어요, 상인이. 대출이나 여타 부분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그 시스템에 맞춰서 제안하고 민원 처리를 진행하는 거죠. 그러면 한동훈 의원은 부산북구 해당 지역의 민원을 하나도 접수하지 않습니까?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얘기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수영]
단순히 공익적 민원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가 민원을 받는데 민원인한테 눈물 나게 보고 싶다라든지 바로 오라고 해서 1시간 만에 만난다든지 하고, 또 돈 문제가 있잖아요. 김승원 후보자가 승인만 나면 수천억 버는 것 아니야? 이런 얘기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자칫하면 주가조작 공범으로도 볼 수 있다. 적어도 불쏘시개 역할은 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공익적인 민원을 제기했다, 이렇게 보기 어려운 측면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김영진 의원이 엑스트라라고도 표현을 해 주셨던 최재성 전 정무수석, 송영길 의원도 입장을 냈는데요. 저희가 그래픽 보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도 발끈했습니다. 무슨 오빠들 게이트냐. 삼류 영화에 조연, 엑스트라를 끌어들이듯 나를 등장시킨 것, 불쾌하다. 김승원 후보자 나 잘 모른다. 통화하거나 동석한 적도 없다, 이렇게 비판을 했고요.

송영길 의원도 한동훈 의원은 무슨 흥신소 직원이냐.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 청산해라. 이렇게 발끈했습니다. 앞서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양 씨의 녹취록인데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을 줘야 움직인다, 이런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김영진]
한동훈 의원의 저런 폭로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는 김승원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적격인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고 봐요.

[앵커]
타격감이 없다고 보십니까?

[김영진]
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얘기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니라 최재성 의원이나 송영길 의원한테 직접 해보면 될 것 같아요. 둘이 만나서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실제로 최재성 전 의원이나 송영길 의원이 보건복지부 식약처에 관련된 내용으로 단 한 번도 연락을 하거나 그것에 관해서 한 적이 없는데 그것을 안 한 것을 증명하라, 이렇게 하면서 오빠들이라고 해서 그렇게 한 뭉텅이로 사람들을 모욕주고 비난하는 것 자체는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증거와 내용이 하나도 없잖아요.

[앵커]
어쨌든 한동훈 의원은 앞으로 할 말이 많다고 했고 추가적으로 어떤 부분을 공개할지 모르겠는데 청문회까지 시간은 많이 남아 있는 상태고.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당시에는 소속 상임위가 법사위였거든요. 이 부분을 놓고도 정당한 일반 민원이냐라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있습니다.

[박수영]
송영길, 최재성 전 의원 얘기들이 나왔는데 조금 곁다리라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굳이 제기하지 않았어도 될 문제입니다. 다만 송영길 의원의 반응을 보면 나는 양 모 씨 모른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왜 흥신소 같은 짓을 하느냐. 즉 스피커의 태도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거든요. 본질적인 부분을 숨기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어쨌든 이건 본질적인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이게 아니라 본질적인 부분인 쥐약 게이트라고 불릴 정도의 그런 위험한 임상승인을 왜 내게 해 줬느냐. 그리고 수천억의 이익을 보고 주가가 9000원대까지 올랐다가 또 472원까지 떨어져서 얼마나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희생양이 됐느냐 하는 부분. 소위 주가조작 문제, 이게 사실 서부지검이 아니고 남부지검으로 갔었으면, 금융 검사가 있는 쪽으로 갔으면 이쪽 수사를 했을 겁니다, 주가조작으로. 그런데 서부지검으로 가다 보니까 약이 안전하냐 아니냐, 이런 약품 쪽으로 가버렸는데 남부지검으로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청문회 준비가 야권 차원에서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준비하는 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하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금 앞장서 있는 상황에서 협조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까?

[박수영]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동훈 의원을 따르는, 우리 당에 한동훈계라고 하는 의원들도 충분히 계시고 목표는 어쨌든 이런 부정한 짓을 저지른 사람이 장관이 되면 안 된다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협조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고 자료 공유도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김영진 의원님 타격감 제로일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쨌든 민주당 차원에서는 김승원 전담대응팀까지 꾸렸더라고요.

[김영진]
삼인성호라고 있지 않습니까. 세 사람이 호랑이도 만들 수 있다. 한마디로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하면 호랑이가 되는 것처럼 한동훈 의원의 행위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그러면서 최재성, 송영길이 갑자기 등장하고. 저는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식약처에 로비를 통해서 그 제넨셀 회사의 로비가 통해서 진행이 됐다고 하는 객관적인 증거와 내용을 확인하고 그런 절차와 과정을 확인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그게 지난 한동훈 장관이었던 시절에 식약처, 김승원 의원, 양 모 씨, 제약회사 대표, 다 수사를 통해서 11명의 검사가 탈탈 털어서 나왔던 부분들에 관해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자체를 다시 여는 건데 새로운 게 나올까요? 지금 5년이 지났는데. 저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의 향연으로서 사진으로 또 양 모 씨와 개인적인 관계가 뭐냐, 이런 사견적인 얘기를 하면서 마치 로비가 있었던 것처럼 증명하는 방식. 전형적으로 특수부 검사들이 조작기소나 조작수사를 통해서 아니면 불법적인 수사를 통해서 사람을 엮어놓고 고통을 줬던 방식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최재성, 송영길 의원에 대한 부분들은 분명히 소명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최재성, 송영길 의원이 그 일의 공범인 것처럼 지칭을 해서 비판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고. 그런데 근거가 하나도 없잖아요. 그 문제에 관해서 한동훈 의원은 정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한동훈 의원 중심으로 국회와 청문회가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얘기도 꼭 하고 싶네요.

[앵커]
어쨌든 한동훈 의원은 녹취록을 근거로 한 건데 끝으로 한말씀 해 주시죠.

[박수영]
기소유예가 무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요. 당시에 일선 검사들은 구속해야 한다고 얘기했다는 것이거든요. 중간에 탄핵 직후에 바뀌었는데 왜 그렇게 바뀌었는지도 봐야 할 것이고. 민주당에서 꾸린 대응팀이 용혜인 의원한테는 꾸려지지 않았다. 김승원 의원에게 꾸려졌다. 이게 의미심장한 차이가 있다고 보여지고, 김승원 의원은 공소취소를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끝까지 밀어붙이려고 하지 않겠나. 그래서 용혜인 후보는 포기하는 분위기라서 대응팀도 안 꾸린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포기하는 분위기입니까?

[김영진]
전체적인 것은 청와대에서도 얘기했고 청문회 과정을 거쳐서 용혜인 후보자와 김승원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검증을 해 보자. 그래서 그 상황에서 제가 보기에는 결정을 하는 것이지 지금 장관 후보를 지명했는데 포기하거나 포기하지 않거나 그렇게 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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