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 오늘 오후(9일) 피베 하원의장 공관 회동에서 교역·투자와 첨단 기술, 사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확대될 잠재력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양국 의회 간 획기적이면서도 깊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피베 하원의장은 이 대통령의 이번 하원 방문은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의회 간 교류와 소통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동 이후 방명록에 수교 140주년을 고려해, '한국과 프랑스 간의 새로운 140년, 양국의 정부와 국회가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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