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대곡과 의왕시 오전·왕곡 일원에 2만3천 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됩니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구는 지난 2024년 후보지 발표 뒤 주민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각종 심의를 거쳤습니다.
5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약 199만4천㎡ 규모로 9천400가구가 공급됩니다.
인근에 의왕군포안산 신도시가 있는 의왕오전왕곡지구는 약 187만6천㎡에 1만4천 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국토부는 지구 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착공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