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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테크볼 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추진

2026.09.21 오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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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테크볼 대표팀 선수들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체육회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테크볼 선수들의 진천 선수촌 입촌 훈련을 검토했지만, 대회를 앞둔 다른 선수들의 입촌과 훈련이 집중되면서 공간 확보가 어려워 이뤄지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테크볼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이준석이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레야위를 세트 점수 2대 0으로 꺾고 승리해 사상 첫 금메달을 가져왔습니다.

테크볼 대표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준비를 해왔고,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생업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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