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을 73 대 59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C조 1위에 올랐습니다.
최이샘이 17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습니다.
이번 대회 여자 농구는 11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상위 두 나라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립니다.
우리나라는 남자대표팀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부에서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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