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4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명천동에 있는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 열 폭주 현상 등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 뒤 40여 분 만에 불을 껐고,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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