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오늘(29일) 모교인 미국 미시간대학교의 공식 초청을 받아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받으며 두 달 동안의 미국 방문 일정에 나섰습니다.
김 전 지사는 이번 방문 동안 미시간대와 뉴욕주립대 등에서 세계 경제와 한미 관계, 경기도와 미시간주의 자매결연 협력 경험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 전 지사는 1990년대 미시간대에서 정책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인연이 있으며, 경제부총리를 퇴임한 이후인 지난 2019년에도 미시간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김 전 지사 측은 이번 방미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경험을 나누고 미래지향적인 한미 경제협력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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