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경제부,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 발표
재정경제부가 오늘 국세 수입 재추계 결과를 8월 국세수입 현황과 함께 발표합니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 때 올해 국세수입 전망을 본예산인 390조 2천억 원보다 25조 2천억 원 올려 잡았지만, 반도체 호황에 실제 세수는 이마저 웃도는 흐름입니다.
초과세수 규모가 나오면 이를 어디에 쓸지를 놓고도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 시작
이재명 정부 대표 정책 펀드인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가 오늘 6천억 원 규모로 시작됩니다.
최대 40% 소득공제 혜택에 정부가 최대 20%까지 손실을 흡수해주는 것이 장점이지만 돈이 5년 묶인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 국가데이터처, 8월 산업활동동향
국가데이터처가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담긴 8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합니다.
7월에는 반도체 생산이 0.5%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전산업생산이 보합을 유지했습니다.
상품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2.4% 줄었고, 설비투자는 7.5%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이 지난 달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공개합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세가 뚜렷한 가운데 7월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48%로,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일반 신용대출 금리도 5.97%에 이르러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였습니다.
■지하시설물 간편조회 서비스 본격 시행
앞으로 집을 짓거나 땅을 파기 전 온라인에서 주소만 입력하면 상하수도관이나 가스관, 통신선 등 지하 시설물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하 시설물 유무 간편 조회 서비스와 전자파일형 지하공간 통합지도 제공 서비스를 오늘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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