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 증인 18명과 참고인 2명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습니다.
정무위는 오늘(1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와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창립자인 폴 싱어, 윤구 구글코리아 대표 등을 국감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의 전후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고 회의장을 나갔습니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국민의힘의 반발이 이어지는 데 대해 생산적인 정기 국회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불필요한 정쟁을 만들거나 음모론에 기댄 부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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