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3개 정당이 '민주진보 연석회의'를 출범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연합정치 제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민주당 진성준 진보정당연대분과위원장, 진보당 신창현 사무총장,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의원, 사회민주당 김보경 최고위원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 조국혁신당은 참여하지 않았는데, 진성준 의원 측은 앞으로 참여가 가능하다고 본다며 문을 열어 놓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연석회의에서는 소수정당의 원내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 개선, 원내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연합정치 제도화 방안 등을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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