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일 관계는 정권에 따라 흔들리거나 좌우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또, 북한의 DMZ 지뢰 도발과 계속되는 핵 위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일 간 나아가 한미일 3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즈시마 대사도 국제정세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 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의 지배 등 전통적 가치를 공유하는 일본과 한국이 파트너로서 국제적 과제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