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서울 서대문구 전통시장인 영천시장을 부인 김혜경 여사와 다녀온 뒤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지표가 나아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 변화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경제 회복을 체감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경제 성장의 성과가 국민의 삶 구석구석에 고르게 스며들 때까지, 민생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후 시장을 돌며 인사를 나누고, 자두와 치킨, 만두 등을 직접 구매하고 참모진과 시장에서 도가니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시장 상인들의 의견도 청취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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