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선거 통계 조작과 시스템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에서 자료를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특검팀은 오늘(2일) 중앙선관위 내부에 전문 포렌식 수사관을 상주시켜 자료의 존부와 조작·은닉·폐기 여부 등을 검증하게 하고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조치는 특검법과 형소법에 근거했다면서 향후 수 주 이상 소요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지난달 17일 진행한 각급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는 일차적으로 분석을 마쳤고, 이를 토대로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