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액화천연가스, LNG 화물선 통행량이 이란 전쟁 개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S&P 글로벌 에너지 자료를 근거로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LNG 화물선이 총 19척으로 이란 전쟁 이후 월별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통과한 선박 중에는 카타르발 화물선이 13척, 아랍에미리트발 화물선이 6척이었습니다.
에릭 옙 S&P 수석 선임 분석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LNG 통항은 9월 말에 특히 가속했다"며 "이런 흐름이 10월까지 유지된다면, 월간 전체 통행량은 전쟁 전 수준의 25% 선까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