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교황 레오 14세의 제주 방문을 공식 건의해야 한다고 한 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일) 제주도의회 5분 발언에서 제주 4·3의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할 기회라며 민관이 함께 교황 초청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황의 제주 방문을 위한 제주도정의 후속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또 지난 2018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4·3 70주년을 맞아 위로 메시지를 발표했고, 지난해 로마 교황청 대성당에서 4·3 평화 레퀴엠 공연이 열린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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