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은 남자 복싱의 장동환, 김민성 선수가 나란히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동환은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60kg급 결승에서 세계 1위 우즈베키스탄의 할로코프를 맞아 5대0 판정패를 했습니다.
하지만 60k급으로 체급을 바꾼 뒤 아시안게임 결승까지 올라, 2028 LA 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김민성 선수도 80㎏급 결승에서 인도의 안쿠시에게 0-4로 판정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결승전에 올라, 한국 복싱 부활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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