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쪽으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오후에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에 최대 30mm, 남부지방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다만,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람도 강해져 일부 내륙과 해안가에는 강풍특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면 대부분 그치고 바람도 잦아들겠지만, 모레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 안팎까지 떨어져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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