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미국 워너 브라더스 인수전에 10억 달러, 우리 돈 1조4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자회사 신세계프라퍼티를 통해 미국 스카이댄스 그룹과 투자운용사 레드버드와 함께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투자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인수가 성사된다면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공간에도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의 글로벌 IP를 활용한 체험시설과 테마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투자는 미국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제작사의 인기 콘텐츠를 활용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새 동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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